1. 독서동아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산시 나와유에서는 독서동아리를 이끌 사람을 지원받고, 이후 참여할 인원을 모집하여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더라구요. 저희도 그런거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취업과 대인관계 등과 관련된 특강도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흔한 MBTI나 버크만 진단검사, 스트롱 흥미검사 등을 활용하여 특강이 운영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강의할 강사 역시 청년으로 모집한다면 청년의 고충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이모티콘 제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직장인이라 야간에 개설되면 더 좋겠습니다.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제출하는 과정까지 어도비 일러스트를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4.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이 필요함은 알지만 꾸준히 하기는 어렵기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해도 좋겠습니다.

5. 이 외에 퍼스널컬러(아직도 한번도 못해본 ㅠㅠ), 향수, 인스타툰(웹툰), 연말정산, 공문서 작성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좋겠습니다.